비건은 "미국은 외교에 문을 계속 열어둘 것"이라고 말했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에 대한 청와대의 반박을 소개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이 철거를 언급한 지 사흘 만이다.
합동참모본부가 발표했다
"비핵화 협상 진행 상황에 달려있다"
한국당·바른미래당·우리공화당 등 보수야당의 정당 지지도는 일제히 올랐다
남·북·미 대화 지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복수의 외교소식통을 인용한 베이징발 기사
앞서 김정은이 트럼프 친서에 '훌륭한 내용'이 있다고 언급했다.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오슬로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북한의 핵시설 수를 5개로 특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
“김 위원장 연설, 비핵화·평화 확고한 의지 천명”
”우리의 개인적 관계가 매우 좋다는 북한 김정은의 말에 동의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김 위원장과 좋은 관계를 갖고 있는 게 사실이다."
비핵화 전까지는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가 해제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올 오어 낫띵' 전략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